한양대학교 기획처 한양IDEA센터가 주관한 설립 심포지엄 'Hanyang IDEA Symposium 2025'가 지난 2025년 5월 20일 중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한양IDEA센터 설립 심포지엄에는 전국 92개 대학 및 기관에서 2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인 IR(Institutional Research)의 역할과 가치와 이를 통한 대학 교육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환영사에서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은 대학이 사회적 책임과 혁신을 실현하는 전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IR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기획처 한양IDEA센터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길재 교수(충북대학교)와 배상훈 교무처장(성균관대학교)은 국내외 대학에서의 IR의 현황과 그것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제시하며 고등교육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이후연 기자/대학평가팀장(중앙일보)와 허재호 상무(LG CNS)는 각각 교육 소비자 관점과 기업에서의 데이터 기반 경영 사례를 통해 IR과 이를 통한 대학 혁신에 대해 외부의 시각과 전략적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끝으로 심포지엄을 주관한 기획처 한양IDEA센터의 함승환 센터장은 "IR의 진정한 가치는 대학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완성된다"는 센터의 설립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센터 설립 및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기획처 한양IDEA센터는 타 대학과의 공동 연구, 데이터 교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대학 혁신을 위한 개방형 IR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자 함을 밝혔습니다.
기획처 한양IDEA센터에서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한 대학혁신의 실질적인 방향과 역할을 제시하기 위한 일환으로, 업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Hanyang IDEA Colloquium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몰입을 이끄는 조직, 경계를 넘는 학생: 대학 구성원의 경험을 들여다보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함께 적용한 콜로키움이 개최되었습니다.
▲ 발표 ① 일하고 싶은 대학, 머물고 싶은 조직: 몰입을 설계하는 조직문화의 힘 (임희영 / 한양IDEA센터 책임연구원)
▲ 발표 ② 전공 경계를 초월한 학생들,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김은수 / 한양IDEA센터 책임연구원)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총 2개 연구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① 일하고 싶은 대학, 머물고 싶은 조직: 몰입을 설계하는 조직문화의 힘 (임희영 / 한양IDEA센터 책임연구원); ② 전공 경계를 초월한 학생들,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김은수 / 한양IDEA센터 책임연구원). 다음 Hanyang IDEA Colloquium은 9월 중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